하이~하면 티비가 켜졌는데 이제 써큘레이터까지 말로만 하면 되니깐 요물 아닌가요
집에 도착해서 누르지 않아도 그리고 리모컨을 어디에 뒀는지 찾지 않고
바로 쇼파에 앉아서 하이~ 엘리라고 말하면 되니깐 편리해요
아이들한데 미풍, 정지 눌러줘라고 하지 않아도 되고
어른도 아이도 하이~ 말로만 하면 되니깐 작동이 쉬워요
자기 전에 누워서 쉬다가 끄고 싶을 때 움직이지 않아도 되니깐 편하게 잘 수 있어요
켜줘 꺼줘 뿐만 아니라 좌우, 상하, 바람 세기, 타이머, 음성 볼륨까지 완전 완벽한거 아닌가요
음성인식 켜줘 후 써큘레이터한데 이야기하면 되니깐 심심할 틈이 없어요
할아버지, 할머니들은 간혹 장난을 치시곤 하는데 정확한 발음으로 이야기하면 인식되어
누구든 쉽게 작동 가능합니다
360도 회정으로 온 거실이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답니다